
29일 오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외국인주민지원본부 옆에 설치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 시민들이 길게 줄을 서 있다. 경기 안산시와 시흥시는 지난 28일 지역내 산업단지 내 외국인 근로자가 1명 이상 있고 전체 근로자가 50명 미만인 사업장 근무자들에 대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도록 행정명령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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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외국인주민지원본부 옆에 설치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 시민들이 길게 줄을 서 있다. 경기 안산시와 시흥시는 지난 28일 지역내 산업단지 내 외국인 근로자가 1명 이상 있고 전체 근로자가 50명 미만인 사업장 근무자들에 대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도록 행정명령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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