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시민일보 = 이승준 기자] 25년간 주택의 건축설계 및 시공을 진행하고 있는 ㈜썬룸과전원주택은 전원주택의 발전과 삶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삼진벽난로와 업무협약(MOU)체결을 했다고 25일 밝혔다.
㈜썬룸과전원주택은 연간 150세대 이상의 썬룸시공 전문기업으로, 썬룸을 탑재한 중목구조 주택건축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친환경 태양에너지를 이용하는 썬룸은 최근 전원주택에서 주된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
㈜삼진벽난로는 1973년 설립되어 50년의 연혁을 가진 벽난로 기업이다. 벽난로는 겨울 주택생활에 따뜻한 실내를 만들어주며, 다양한 디자인을 통해 사계절 내내 집안 전체의 분위기를 바꿔주는 실내 디자인 요소이다.
㈜썬룸과전원주택 임태성 대표와 ㈜삼진벽난로 정현진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은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진 언택트시대에 주택을 보다 가치있게 만들어주기 위한 결정이며, 보다 많은 사람들이 나만의 집을 만들고 삶에 만족도가 높아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썬룸과전원주택은 공식채널을 통해 다양한 정보와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