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J-스타트업 주얼리 메이커스 양성과정' 운영

    인서울 / 이대우 기자 / 2020-04-14 15:2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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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금속 산업 1번가 종로, '패션주얼리 창업 교육' 포스터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지역적 특성에 기반해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오는 21일부터 3개월간 ‘J-스타트업 주얼리 메이커스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J-스타트업 주얼리메이커스 양성과정은 패션 주얼리 분야 창업을 희망하거나 프리마켓 등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희망하는 미취업 구직자를 위해 고용노동부와 종로구 지원으로 교육비와 재료비를 100% 지원하는 것으로, 오는 21일~7월21일 매주 월~금요일 1일 4시간, 총 240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내용은 ▲패션주얼리 이론·제작(주얼리 트렌드, 보석감정, 제작실습) ▲패션주얼리디자인 실무 ▲브랜드 기획·아이디어 발굴(마케팅, 홍보·유통, 창업 준비) ▲국내 온라인 쇼핑몰·글로벌 온라인(온라인 쇼핑몰 오픈·관리, 사진촬영, SNS 활용 등) ▲창업 특강·멘토링 등으로 구성돼 있다.

     

    구는 참여시 학습동아리 활동·창업 인큐베이팅, 인사동과 삼청동 일대 공예거리 마켓 참여 기회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전문 교육기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실습훈련을 진행하게 되며, 전과정 수료 후에는 전문직업상담사의 관련 분야 창업, 취업 지원 등을 통해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한편 종로귀금속 특화지구는 종로구의 대표적인 산업특화지역으로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는 귀금속 산업 수요에 맞춘 전문 인적자원을 개발하기 위해 2014년부터 ‘종로귀금속특화지구 일자리창출사업’을 진행해 왔으며, 현재까지 총 203명의 수료생을 배출했고 평균 취·창업률은 81.3%에 달한다.

     

     

    김영종 구청장은 “구는 국내 최대의 주얼리 산업 집적지로 서울시 주얼리 산업체 중 약 70%가 위치해 있다”면서 “이번 교육은 브랜드 기획서부터 마케팅, 홍보, 패션주얼리디자인 등 주얼리 스타트업 창업과정을 체계적으로 배워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주얼리 업계에 종사할 인적자원 개발을 위해 앞으로도 꾸준한 관심을 갖고 관련 교육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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