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정경심 '징역 7년' 구형

    포토뉴스 / 연합뉴스 / 2020-11-05 15:29:59
    • 카카오톡 보내기

     

    자녀 입시비리와 사모펀드 투자 의혹 등으로 기소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배우자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5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결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연합뉴스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