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경찰서 전화금융 사기 피해 막은 편의점 직원 감사장

    영남권 / 최성일 기자 / 2021-09-16 17: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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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사장받은허남옥씨와기념찰영장면
    [양산=최성일 기자]

    양산경찰서(서장 정성학)는 9월 16일에 GS25 웅상점에 방문하여 전화 금융사기(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편의점 직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하였다. 이 자리에는 GS리테일 본사 팀장(박명호), 담당자(박유민), 업주(조미경), 유공 직원 허남옥 등이 참석하였다. 경찰에 따르면 피해자 A씨가 지난 9월 7일 보이스피싱범으로부터 “딸을 데리고 있으니 구글 기프트 카드를 구매 후 일련번호를 사진 찍어 전송해라”라는 거짓말에 속아 덕계동 GS25 웅상점을 찾아가서 160만원 상당의 기프트 카드를 구매하려고 하였으나, 편의점 직원 허남옥은 A씨가 계속적으로 전화를 하는 것이 보이스피싱임을 의심하고 메모를 활용하여 피해자에게 설명하며 112로 신고하였고 경찰이 출동하면서 피해를 예방하게 되었고 한다.
    이 자리에서 정성학 서장은 “편의점 직원이 슬기롭게 대처를 너무 잘 하였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하였고, 대면 편취형 전화금융 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피해자의 휴대폰 확인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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