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유리가 꽃미모를 자랑했다.
9일 성우 서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만 좀 더우면 안될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유리는 한 손으로 턱을 괸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서유리는 입체적인 이목구비로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껏 물오른 미모의 서유리가 인상적이다.
한편 서유리는 최병길 PD는 8월 14일 결혼식을 올린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서유리가 꽃미모를 자랑했다.
9일 성우 서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만 좀 더우면 안될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유리는 한 손으로 턱을 괸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서유리는 입체적인 이목구비로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껏 물오른 미모의 서유리가 인상적이다.
한편 서유리는 최병길 PD는 8월 14일 결혼식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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