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우리동네 쉼터 환경정비 추진

    인서울 / 여영준 기자 / 2020-04-14 15:4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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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오는 6월까지 지역내 쉼터를 대상으로 시설물 교체 및 수목 보식 등의 환경 정비를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0년 시민참여 예산사업’ 선정으로 사업비 6억3000만원을 편성하고 노후된 쉼터를 안전하고 편안한 휴식공간으로 재탄생시키고자 마련됐다.

     

    구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1월 현장조사 및 기술용역타당성 심사를 진행하고 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해 이달 말부터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대상지는 ▲도화공원(상도동 244-183 외7) ▲패밀리쉼터(상도동 259-116) ▲양지마을마당(사당동 220-6) 등 3곳이다. 주요 정비사항은 ▲어린이놀이시설 노후 시설물 교체 ▲노후 휴게시설 교체 ▲수목 보식 ▲바닥포장 교체 등이다.

     

    먼저 어린이놀이시설물은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줄 수 있는 조합놀이대, 그네, 흔들 놀이기구 등 다양한 놀이시설로 교체된다.

     

    또한 주민들의 편안한 휴식을 돕는 파고라 설치와 운동시설물 교체 및 추가를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하며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진다.

     

    아울러 청단풍, 조팝나무, 자산홍 등 14종의 수목과 초화류를 심어, 계절감과 자연을 느낄 수 있는 도심속 녹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김원식 공원녹지과장은 “이번 마을마당 재정비로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가까운 쉼터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휴식과 편의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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