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김우현 "20년만에 수영모를 써본듯하다"..수영장에서 미모 과시

    대중문화 / 서문영 기자 / 2020-01-01 00: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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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델 김우현의 셀피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있다.

    최근 모델 김우현이 셀피를 올린 가운데 세간의 이목이 모아지고 있다.

    김우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캡모자가 없어서 약 20년만에 수영모를 써본듯하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휴가를 간 김우현은 풀장서 비키니를 입고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누리꾼들은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는 반응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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