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워크맨' 장성규가 엑소와 함께 셀피를 올려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엑소(EXO)의 브이 라이브(V-LIVE)에서는 장성규가 매니저로 활동하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가 됐다.
엑소의 멤버 찬열, 카이, 백현은 라디오가 끝나고 스케줄 이동 중이라며 밝혔다. 백현은 "매니저 형이 바뀌었다"며 웃었으며 이에 찬열이 직접 장성규에게 화면을 돌려 "안녕하십니까 엑소의 신입 매니저 장성규라고 합니다. 엑소 많이 사랑해주십시오"라며 웃으며 이야기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누리꾼들은 아낌없는 응원의 메시지를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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