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주원 소개팅녀' 김보미 "엄빠오면 꼭 드시게 하고 싶었던" 동생과 다정하게 한 컷

    대중문화 / 서문영 기자 / 2020-01-01 00: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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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주원 소개팅녀 김보미의 셀피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있다.

    최근 고주원 소개팅녀 김보미가 셀피를 올린 가운데 세간의 이목이 모아지고 있다.

    김보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빠오면 꼭 드시게 하고 싶었던, #안녕전복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여동생과 함께 얼굴을 가까이 하고 사이 좋게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누리꾼들은 아낌없는 응원의 메시지를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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