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안전한 마을ㆍ학교ㆍ기업에 인센티브

    호남권 / 정찬남 기자 / 2021-10-18 15:4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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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6곳 공개모집

    선정 땐 1곳당 1000만원 지원

    안전시설 설치ㆍ컨설팅 제공도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광역시는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제3호 안전마을, 안전학교, 안전기업 공모를 18일부터 11월5일까지 실시한다.

    ‘안전마을, 안전학교, 안전기업 선정사업’은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광주 만들기를 위해 지역내 자치구 행정동, 초ㆍ중ㆍ고 및 20인 이상 제조업ㆍ건설업체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2019년 이후 안전마을, 안전학교, 안전기업 각 2곳씩, 우수기관 총 6곳을 선정한 바 있다.

    특히 올해는 안전문화 확산 및 안전문화운동에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자 선정규모를 기존 안전마을, 안전학교, 안전기업 각 1곳에서 2곳씩 총 6곳으로 확대했다.

    안전 우수기관은 분야별 신청기관에 대해 정량평가와 정성평가를 합산해 선정한다.

    정량평가는 기준은 ▲안전마을은 화재, 교통사고, 범죄에 대한 최근 2년 발생현황을 ▲안전학교는 학교 안전사고, 학교 주변 교통사고, 재난안전교육 실적을 ▲안전기업은 최근 5년 및 공사기간 중 재해평가, 안전보건경영 시스템 인증 실적 등이다.

    정성평가는 안전한 마을, 학교, 기업을 만들기 위한 민관 노력에 대해 가중치를 부여해 평가하며, 올해는 코로나19 방역대책 및 활동사항을 비중 있게 평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는 연말까지 우수기관 6곳을 선정해 안전인증서 수여와, 선정기관 건물에 인증명판 부착 및 안전시설사업비 각 1000만원을 지원한다.

    또 매년 선정된 안전마을, 안전학교에 대해서는 2000만원 상당의 안전시설물을 설치하고 안전컨설팅, A/S를 무상 지원한다.

    대상은 올해 추진한 안전시책을 토대로 안전마을은 5개 자치구 96개동이며, 안전학교는 지역내 초ㆍ중ㆍ고 314개, 안전기업은 재해발생 빈도가 높은 제조업, 건설업 20인 이상 업체 1146곳이다.

    공모는 안전마을의 경우 각 자치구별 안전총괄부서에, 안전학교는 시교육청 안전총괄과에, 안전기업은 안전보건공단 광주광역본부 총괄운영부에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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