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가 연일 기록적인 더위로 인한 폭염경보에 대처하기 위해 살수차량 23대를 총 동원해, 폭염특보 기간 중 하루 1100톤의 물을 도로 730km 구간에 뿌리고 있다. 사진은 27일 도로에 물을 뿌리고 있는 살수차의 모습 .(사진제공=강남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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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가 연일 기록적인 더위로 인한 폭염경보에 대처하기 위해 살수차량 23대를 총 동원해, 폭염특보 기간 중 하루 1100톤의 물을 도로 730km 구간에 뿌리고 있다. 사진은 27일 도로에 물을 뿌리고 있는 살수차의 모습 .(사진제공=강남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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