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장수영 기자] 전남 영광군이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지난 10일부터 오는 12월4일까지 총 16회에 걸쳐 치매예방이 필요한 만 60세 이상 지역주민 20명을 대상으로 치매예방 교실 '뇌 청춘을 돌려줘'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치매예방 교실은 긍정적인 노후 생활유지에 도움을 주고자 실시하였으며, 교육 내용은 치매예방 교육, 인지자극 훈련(학습지풀이), 화분 만들기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치매예방 교실을 통해 코로나19 감염증이 장기화로 외출 자제와 자녀들의 방문이 어려워 우울감이 증대되는 주민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으로 자기 건강관리 능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윤정희 보건소장은 “치매는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 조기진단, 조기치료를 통해 치매가 악화되는 것을 늦추고 치매예방수칙 3, 3, 3을 지켜줄 것”이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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