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노현희 팬클럽사이트 캡쳐)

팔색조 매력의 노현희가 연예계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24일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노현희’가 등극한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방부제 미모 노현희 한 장의 사진”이란 제목의 게시물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게시물의 이미지는 최근 팬클럽 사이트에 게재된 노현희의 사진으로, 그녀의 변함없는 밈호로 인해 공개 당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1992년 KBS 드라마 '백번 선 본 여자'로 데뷔한 노현희는 1972년생으로 올해 나이 47세로 알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