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 ‘서로e음 시즌3 에코카드’ 정식 출시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21-06-14 16:2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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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로e음, 공동체를 잇는 새로운 상징으로 거듭나다!
    구 캐릭터 서동이·동동이, 스마트에코시티 BI 콜라보 디자인
    서로e음 신규 가입자 대상 현장발급 창구 한시적 운영
    ‘나의 서로e음 이야기’ 사연 공모도 함께 진행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서구는 지난달 4일 서구 지역화폐 서로e음의 발행 2주년을 기념하며 개최한 ‘서로e음 1·2·3 이벤트’ 행사에서 처음 선보였던 ‘서로e음 시즌3 에코카드’를 정식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서로e음 시즌3를 대표하는 ‘에코카드’는 지난해 1월 출시된 서로e음 시즌2 ‘블랙카드’에 이어 서로e음의 새로운 시즌을 준비하며 제작된 카드다. 스마트에코시티 브랜드 디자인과 지난 4월 리뉴얼된 서구의 캐릭터 서동이·동동이를 콜라보한 디자인으로 눈길을 끈다.


    에코카드엔 서로e음 시즌3 사업인 ‘환경 마일리지’와 서구의 미래도시 비전인 ‘스마트에코시티 서구’의 정책 방향을 고려해 스마트에코시티 BI를 디자인에 녹여냈다. 더불어 서동이와 동동이가 함께 손잡은 모습을 통해 서로를 이어주는 ‘이음 철학’을 담아냈고, 친근감까지 더했다.


    이번에 출시된 시즌3 에코카드는 인천e음 플랫폼 기반 쇼핑몰인 인천e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특히 검단신도시 1단계 입주가 시작됨에 따라 아라동 전입자 중 서로e음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아라동 행정복지센터 내 현장 발급 창구를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현장 발급은 서구청 본관 4층 지역화폐팀에서도 가능하며, 카드 재고 소진 시까지 신규 가입자에 한해 무료로 발급 가능하다.

     

    아울러 서구는 신규카드 출시를 기념해 ‘나의 서로e음 이야기’ 사연을 이달 25일까지 공모한다. 서로e음을 사랑하는 누구나, 생활 속에서 겪었던 서로e음에 대한 다양한 에피소드를 글, 그림, 사진, 동영상 등 자유로운 형식으로 제출할 수 있다.


    사연 응모는 전자우편으로만 가능하다. 공모와 관련된 내용은 소통1번가 홈페이지나 서로e음 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담당자에게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이재현 구청장은 “서로e음이 ‘구민과 소상공인이 함께하는 플랫폼’을 넘어서 ‘공동체의 새로운 상징’으로 거듭나기 위한 첫걸음으로 새로운 카드를 선보이게 됐다”며 “카드 출시와 함께 진행되는 서로e음 사연 공모에도 많이 참여해주셔서 구민 여러분이 지난 2년간 함께한 서로e음의 생생한 이야기를 나누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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