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문찬식 기자] 경기 김포시는 지역내 시민들의 부동산 거래시 발생하는 문제를 돕기 위해 시청 민원실에 '무료 부동산 상담 창구'를 운영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상담창구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김포시지회 임원진 등의 협조를 받아 2명의 상담사가 매월 마지막주 목요일 오후 2~5시 전문상담을 진행한다.
아울러 상담위원들은 다년간의 부동산 중개 경험으로 다양한 사례를 상담해 줄 수 있는 베테랑급 공인중개사들로 구성됐다.
임동호 토지정보과장은 "무료 상담을 통해 고품격 부동산중개서비스를 제공해 시민 편의를 증대하겠다"고 말했다.
시에 따르면 상담창구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김포시지회 임원진 등의 협조를 받아 2명의 상담사가 매월 마지막주 목요일 오후 2~5시 전문상담을 진행한다.
아울러 상담위원들은 다년간의 부동산 중개 경험으로 다양한 사례를 상담해 줄 수 있는 베테랑급 공인중개사들로 구성됐다.
임동호 토지정보과장은 "무료 상담을 통해 고품격 부동산중개서비스를 제공해 시민 편의를 증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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