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 보건소 임시선별진료소 대기 장소에 폭염을 피할 수 있도록 텐트가 설치됐다. 구는 보건소와 신월문화체육센터 임시선별진료소 2곳에 텐트를 설치해 검사를 위해 긴 줄을 서야 하는 구민들이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했다. 사진은 14일 검사를 받기 위해 길게 줄을 서 있는 구민들의 모습. (사진제공=양천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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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 보건소 임시선별진료소 대기 장소에 폭염을 피할 수 있도록 텐트가 설치됐다. 구는 보건소와 신월문화체육센터 임시선별진료소 2곳에 텐트를 설치해 검사를 위해 긴 줄을 서야 하는 구민들이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했다. 사진은 14일 검사를 받기 위해 길게 줄을 서 있는 구민들의 모습. (사진제공=양천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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