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몰래 합천 살아보기' 참가자 31일까지 모집

    영남권 / 이영수 기자 / 2021-03-23 15:5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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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천=이영수 기자] 경남 합천군이 올해 코로나 장기화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아름다운 자연을 가진 합천에서 좋은 기운을 받아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남몰래 합천 살아보기'라는 주제로 오는 31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가자격은 경남지역 외 만 19세 이상 거주자로 1~2명을 팀으로 구성해 소규모 개별 자유여행으로 진행되며, 체류기간은 2~5박 이하로 숙박비(1팀당 5만원) 및 입장료ㆍ체험비(1인 최대 8만원 한도 실비)를 지원한다.

    선정기준은 군 여행에 대한 의지가 크고 개인 SNS(유튜브ㆍ인스타ㆍ페이스북 등)를 통해 지역관광자원 홍보 가능한 자로 신청 및 참여 등 자세한 사항은 합천군관광협의회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시대 여행자의 눈높이에 맞춘 컨셉으로 지역 내 장기 체류형 여행객을 증가시키고 여행자들을 통해 SNS로 합천을 경험하고 알릴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여 적극적이고 실효성 있는 관광객 유입으로 위축된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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