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김정수 기자] 경기 오산시 세마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최근 직접 조리한 소불고기, 메추리알 장조림, 진미채 반찬과 후원받은 잔다리두유를 지역내 소외계층 24가구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세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들은 음식과 생필품을 전달하면서 저소득 노인들의 건강상태, 안부확인 등의 역할도 하며 정서적인 지원도 했다.
김상용 세마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세마동 특화사업에 협조하는 바르기살기위원회에 감사하다”며 “세마동의 어려운 이웃들의 복리 증진을 위해 꾸준히 함께하자”고 당부했다.
세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세마동 지역내 저소득, 장애인, 홀몸노인 등에게 매월 2회 반찬지원서비스인 '세마반지 사업'을 2012년부터 세마동 복지특화사업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세마반지 사업에는 사회적기업 등 다수의 후원자들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
이날 세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들은 음식과 생필품을 전달하면서 저소득 노인들의 건강상태, 안부확인 등의 역할도 하며 정서적인 지원도 했다.
김상용 세마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세마동 특화사업에 협조하는 바르기살기위원회에 감사하다”며 “세마동의 어려운 이웃들의 복리 증진을 위해 꾸준히 함께하자”고 당부했다.
세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세마동 지역내 저소득, 장애인, 홀몸노인 등에게 매월 2회 반찬지원서비스인 '세마반지 사업'을 2012년부터 세마동 복지특화사업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세마반지 사업에는 사회적기업 등 다수의 후원자들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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