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혜원이 안정환과 행복한 일상을 공유했다.
안정환 아내 이혜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리원이가 찍은 사진 보며 웃음 지으다가 혼자 빵 터짐 ㅋㅋㅋ 실은 이러고 놀다가 리원에게 들켜서 ㅋㅋㅋㅋㅋ #나이마흔에도이러고놉니다#안느쏴리"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혜원이 안정환과 다정하게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안정환에게 똥침을 놓고 있는 이혜원의 모습이 귀엽다.
한편 이혜원은 2001년 축구 선수 안정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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