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사회복지시설 LED조명 교체 나서

    인서울 / 황혜빈 / 2020-04-03 16:04:34
    • 카카오톡 보내기

     

    [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사회복지시설의 에너지 사용량 절감과 조명환경 개선을 위한 LED조명 교체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에 설치된 형광등·백열등을 고효율 LED조명으로 교체해 사회복지시설의 환경 개선과 에너지 사용량 절감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고자 함이다.

     

    대상시설은 준공연도가 5년 이상 경과된 시설로 경로당·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등 취약계층 이용시설 38곳에 대해 이달 중순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국·시비 보조금을 받아 진행되며, 구는 구 예산을 포함해 총 1억52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한 상태다. 

     

    2019년에는 저소득층 가구를 대상으로 LED조명 교체사업을 시행한 바 있으며, 총 426가구를 대상으로 1036개의 조명을 교체했다. 

     

    이로 인한 에너지 절감률은 41.3%로 나타났으며, 금액으로 환산하면 매년 624만7000원가량을 절감하는 셈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취약계층 이용시설의 조명환경 개선을 통한 에너지 사용량 절감 및 온실가스 감축을 실현하기 위해 LED조명 보급과 같은 녹색성장 친화경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혜빈 황혜빈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