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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나이 38세)의 최근 근황이 수많은 팬들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하늬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막상 자르려니 서운하네 ㅎ"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하늬는 긴 머리에 아름다운 뒷태를 뽐내고 있다.
특히 청순미 넘치는 모습은 더욱 시선이 간다.
한편, 2006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진으로 선발된 이하늬는 드라마 '상어', '역적:백성을 훔친 도적', '열혈사제' 등에서 활약했다. 영화 '침묵', '부라더', '극한직업'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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