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사회복지ㆍ문화ㆍ체육시설 전면 휴관

    호남권 / 황승순 기자 / 2020-09-01 1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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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전파 차단 온 힘

    취약계층 대상 긴급돌봄 운영

    [목포=황승순 기자] 전남 목포시가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지역전파 차단을 위해 사회복지시설 및 문화체육시설을 전면 휴관한다.

    경로당 189곳을 비롯해 종합사회복지관 3곳(목포시종합ㆍ상동종합ㆍ상리), 노인복지관 4곳(목포시노인ㆍ하나노인ㆍ하당노인ㆍ목포이랜드노인)는 29일부터 휴관에 들어갔다.

    장애인복지관 2곳(명도ㆍ목포시장애인종합)와 장애인주간보호기관 3곳(명도주간ㆍ성골롬반하우스ㆍ성산그레이스), 지역아동센터 40곳과 청소년시설 8곳(문화센터 2ㆍ청소년상담복지센터ㆍ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ㆍ청소년수련원ㆍ청소년성문화센터ㆍ청소년쉼터 2), 어린이집 185곳도 휴관한다.

    다만 취약계층 및 맞벌이 가정 등 돌봄이 필요한 대상을 위해 어린이집과 아동센터·장애인주간보호 등은 긴급 돌봄을 실시한다.

    지역내 도서관, 문화관광 시설은 전남도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휴관에 들어갔다.

    대상시설은 시립도서관, 어린이도서관, 영어도서관, 작은 도서관(19곳), 근대역사관(1ㆍ2관), 여행자쉼터, 주요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목포문학관, 목포종합예술갤러리, 고하도전망대, 자연사박물관, 생활도자박물관, 문예역사관, 어린이바다과학관,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 노적봉예술공원미술관, 유달예술타운, 목포문화원, 문화예술회관 등이다.

    아울러 유달경기장, 실내체육관, 실내수영장, 국제축구센터내 목포체력인증센터와 다목적체육관 등의 체육시설도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휴장 했다.

    시설 재개관 시기는 향후 코로나19 안정 상황에 따라 결정된다.

    시 관계자는 “우리 지역내 코로나19가 발생되어 지역전파를 예방하고자 다중이용시설 휴관이 결정됐다. 되도록 타지역 이동 및 외출을 자제하고 실내·외에서 반드시 마스크 착용을 하는 등 방역수칙을 잘 지켜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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