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윤, 남심 홀리는 만찢녀 근황 보니?

    대중문화 / 나혜란 기자 / 2020-01-04 16: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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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김혜윤이 일상 속 미모를 뽐냈다.

     

    김혜윤은 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윤은 청순하면서도 상큼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작은 얼굴에 청초한 미소는 더욱 시선이 간다.

     

    한편, 지난 2013년 KBS2 TV소설 '삼생이'로 데뷔한 김혜윤은 여러 드라마의 단역을 거쳐 지난 2017년에 종영한 tvN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에서 6.25 때 징병으로 끌려간 남편과 죽어서야 만나게 된 과부를 연기해 잠깐의 등장에도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특히 'SKY캐슬'의 예서 역으로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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