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차세대 생활가전 전략 점검

    기업 / 여영준 기자 / 2020-06-23 1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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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생활가전 사업의 차세대 제품 개발, 온라인 사업 강화 및 중장기 전략 등을 점검하기 위해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생활가전사업부를 찾은 이재용 부회장의 모습.(사진제공=삼성전자)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23일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를 찾아 CE부문 주요 경영진과 간담회를 갖고 미래 전략을 점검했다. 


    이 부회장은 이날 AI, IoT 등의 신기술을 적용한 차세대 제품 개발현황, 프리미엄 제품 판매 확대, 온라인 사업 강화 및 중장기 전략등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김현석 삼성전자 CE부문장(사장), 최윤호 경영지원실장(사장), 이재승 생활가전 사업부장(부사장), 강봉구 한국총괄 부사장등이 참석했다.

    이 부회장은 삼성전자의 최신 가전제품들이 있는 전시장도 찾아 AI, IoT 등을 활용한 새로운 기능을 직접 체험하며, 소비자가 좀 더 쉽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신기술과 코로나19 사태 이후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대응한 신제품 도입 계획에 대해서도 경영진과 대화를 나눴다.

    이 부회장은 간담회를 마친 이후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이 부회장은 "경영환경이 우리의 한계를 시험하고 있다. 자칫하면 도태된다"며 "흔들리지 말고 과감하게 도전하자. 우리가 먼저 미래에 도착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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