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근무 직원 중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가동이 중단된 경기 광명시 기아자동차 소하리공장의 모습. 경기도 보건당국은 이날 기아차 소하리공장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총 10명이라고 밝혔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