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레오, 무대 뒤에서도 여전한 왕자 비주얼

    대중문화 / 서문영 기자 / 2019-11-06 00: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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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 = 서문영 기자]

    레오가 여전한 왕자 비주얼을 뽐내 눈길을 끌고 있다.

    레오가 속한 빅스 공식 SNS에 " 레오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 프리뷰 첫 공연 택르젠 첫 공연 수고했어?? 앞으로 펼쳐지는 택르젠의 이야기 많이 응원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레오는 카메라를 향해 손하트를 만들어보이고 있다. 레오는 하얀색 의상을 입고 왕자님 포스를 뽐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레오는 2012년 VIXX 싱글 앨범 'SUPER HERO'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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