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교통산업의 현재를 공유하고 미래를 함께 그려보는'2021 도로교통박람회' 11월 10일 개최

    경인권 / 이기홍 / 2021-08-26 18: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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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최대 도로교통 인프라 관련 전문 전시회···국토부, 도로공사 등 공공기관 바이어 대거 참여
    ○ KOTRA 수출상담회, 경기도 산하 시·군 31개 구매상담회 등 부대행사 관심 집중
    ○ 한국국제건설기계전, 아시아콘크리트엑스포, 경기도교통안전박람회 등 동시개최 시너지 기대
    ○ 경기도 소재 기업 부스 참가비 할인 선착순 마감

    [고양=이기홍 기자] 킨텍스와 한국도로협회(회장사 한국도로공사)가 공동 주최하는 ‘2021 도로교통박람회(International Road & Traffic Expo 2021)’가 오는 11월 10일부터 12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2005년 개최 이후 올해 8회차를 맞이하는 도로교통박람회는 도로교통산업의 현재를 공유하고 미래를 제시하는 ‘도로교통 산업의 장’으로, 도로건설, 도로시설, 유지관리, 교통표지, C-ITS, 친환경교통, 주차시스템 등 관련 분야를 총망라하는 국내 최대 도로교통 인프라 관련 전문 전시회다.

    이번 박람회는 ‘스마트주차시스템 특별관(비대면생체인식시스템, 지능형CCTV, 스마트주차관리, 주차통합관리시스템 등)’과 ‘차세대지능형교통시스템(자율주행차량, 스마트하이웨이, V2X 등)특별관’을 구성해 최근 국가에서 추진 중인 자율협력주행 및 C-ITS 실증사업에 사업모델을 구현 하고자 하는 업체들에게 솔루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KOTRA가 전담 추진하는 온라인 해외 수출상담회장을 마련해 전 세계 20개국·150여개사의 우수한 바이어와 참가 업체간의 수출 성사율을 높일 예정이며, 경기도 산하 시·군 31개 구매상담회를 개최해 공공기관 구매 담당자와 1:1 매칭 상담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처럼 올해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를 예고한 2021 도로교통박람회는 현재까지 참가 신청한 기업은 100여 개 사로, 이는 2019년 동기 대비 30% 늘어난 높은 수치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경기도 소재 기업에게는 특별히 최대 242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부스 할인을 받을 수 있는 경기도 지원금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주최측은 “도로교통이 정부/지자체가 주도하는 인프라적 성격이 많은 분야인 만큼 실질적 바이어인 국토부, 도로공사, 전국 지자체 및 공공기관 민자도로 관계자를 필두로 발주처, 시공사, 도로교통 관계자들에게 네트워킹 및 신규시장 창출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 사진제공=킨텍스


    또한 「도로교통박람회」를 비롯해 동기간 개최되는 「한국국제건설기계전」, 「아시아콘크리트엑스포」, 「경기도교통안전박람회」는 건설·교통·인프라분야 통합 브랜드인 ‘건설인프라산업대전’의 공동개최 업무협약을 체결해 총 4만㎡ 규모로 산업간 교류를 통해 시너지를 창출할 전망이다.

    「2021 도로교통박람회」는 코로나19 감염확산 방지를 위해 참가업체와 참관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안전한 박람회 참관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2021 도로교통박람회」 사무국으로 문의하거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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