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세훈 서울시장과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지난 29일 9월1일 월드컵대교 개통을 앞두고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사진은 오 시장(왼쪽 두 번째)과 유 구청장(오른쪽 두 번째)이 점검단과 함께 월드컵대교를 둘러보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마포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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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과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지난 29일 9월1일 월드컵대교 개통을 앞두고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사진은 오 시장(왼쪽 두 번째)과 유 구청장(오른쪽 두 번째)이 점검단과 함께 월드컵대교를 둘러보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마포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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