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병장은 우리 아들’

    포토뉴스 / 연합뉴스 / 2020-09-17 17: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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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국민의당은 이날 백드롭(뒷배경)을 ‘현병장(당직사병)은 우리의 아들’이라는 문구로 교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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