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제공= 프롬비 |
3년 전 핸즈프리형 선풍기를 처음 출시한 프롬비가 디자인, 기능성, 실용성, 안전성을 모두 갖춘 아이스볼 3세대 넥밴드 선풍기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프롬비가 출시한 아이스볼 3세대 넥밴드 선풍기는 210˚ 서라운드 송풍구로 목 전체를 감싸 더위에 가장 민감한 목 뒷덜미부터 목 전체를 빈틈없이 시원하게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최대 장점이다.
프롬비 관계자에 따르면 특수 설계된 톱니형 날개로 소음은 줄이고 머리카락 끼임 문제를 해결하여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BLDC 모터를 사용해 동급 대비 최강의 강력한 바람을 자랑한다.
또한, 258G의 가벼운 무게로 목에 부담을 덜었으며 3단계 풍속 조절이 가능해 소비자의 상황과 취향에 맞춰 제작했다.
프롬비 관계자는 "아이스볼 3세대 넥밴드 선풍기는 4000mAh 대용량 배터리를 채용하여 최대 16시간 사용이 가능해 충전 걱정 없이 하루 종일 사용할 수 있고, KC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안전한 사용이 가능하다"며, “5년 연속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만큼 끊임없는 연구로 고객들에게 만족을 드리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소비자의 입장에서 소비자 맞춤 제품을 선보이겠다”라고 전했다.
프롬비가 이번에 출시한 아이스볼 3세대 넥밴드 선풍기는 40여 군데의 스토어에 입점되어 있으며, 더 자세한 내용은 프롬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