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강승호 기자] 전남 곡성군은 기업 경영에 따른 불편 해소와 근로자들의 생활개선 향상을 위해 ‘기업 불편 해소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기업불편 해소지원사업은 지역 4개 업체를 선정해 각각의 기업에 500만원을 지원하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
지원금으로는 근로자 휴게시설 개선과 기업 불편시설 개선 등을 추진할 수 있다. 2016년 처음 시작한 이래 매년 지원되면서 근로 의욕 향상 및 생산소득 증대 효과로 이어지고 있어 고용주와 근로자들로부터 호응을 받고 있다.
올해 사업은 오는 31일까지 신청받고 있으며, 신청 관련 사항은 군청 도시경제과 투자유치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지역기업이 더욱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열정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기업불편 해소지원사업은 지역 4개 업체를 선정해 각각의 기업에 500만원을 지원하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
지원금으로는 근로자 휴게시설 개선과 기업 불편시설 개선 등을 추진할 수 있다. 2016년 처음 시작한 이래 매년 지원되면서 근로 의욕 향상 및 생산소득 증대 효과로 이어지고 있어 고용주와 근로자들로부터 호응을 받고 있다.
올해 사업은 오는 31일까지 신청받고 있으며, 신청 관련 사항은 군청 도시경제과 투자유치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지역기업이 더욱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열정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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