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항진 경기 여주시장은 지난 14일 가지를 수출하고 있는 대신면 대한농장을 방문했다. 이번 수출은 농촌진흥청 주관으로 이뤄지며 총 3회에 걸쳐 가지 60kg를 싱가포르로 수출해 여주 가지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은 이 시장(왼쪽 두 번째)이 수출되는 가지를 살펴보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여주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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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항진 경기 여주시장은 지난 14일 가지를 수출하고 있는 대신면 대한농장을 방문했다. 이번 수출은 농촌진흥청 주관으로 이뤄지며 총 3회에 걸쳐 가지 60kg를 싱가포르로 수출해 여주 가지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은 이 시장(왼쪽 두 번째)이 수출되는 가지를 살펴보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여주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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