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오는 29일까지 민간단체 구정참여 활성화를 위한 ‘2020년 민간단체 지방보조금 지원사업’ 참여단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공익활동을 주목적으로 최근 1년간 공익활동 실적이 있는 구 소재 법인 또는 단체다. 동일단체의 유사·중복 사업 및 특정 정당 또는 선출직 후보를 지지하는 단체나 특정 종교의 교리 전파를 목적으로 하는 행사·사업, 법인이 아닌 단체로서 대표자 또는 관리인이 없는 단체와 친목단체 등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방법은 구청 홈페이지내 중랑소개란 ‘공고·고시’에서 신청서 및 제출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사업 소관부서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사업분야는 ▲지역발전·일자리 창출, 생활경제 및 소상공인 지원 등을 위한 ‘자치행정’ ▲문화여가 생활, 학력신장, 노인·아동·여성 등 주민 복지를 위한 ‘문화·복지’ ▲자원절약 및 환경보존, 범죄·교통·식품 등을 위한 ‘도시·환경·안전’ 등 3개 분야이며, 총 지원금액은 3억9960만원이다.
사업 참여단체는 결정된 보조사업비의 5%를 자부담해야 하고 사업 완료시 사업실적 평가를 실시하며, 사업추진실적보고서 및 정산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류경기 구청장은 “지난해 자치·행정, 문화·복지, 도시·환경·안전 등 3개 분야에 40개 단체 54개 사업이 활발히 추진됐다”며 “올해도 다양한 지방보조금 사업추진을 통해 구민 모두가 함께 소통하고 참여하는 행복한 미래 새로운 중랑을 만들 수 있도록 역량 있는 단체의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대상은 공익활동을 주목적으로 최근 1년간 공익활동 실적이 있는 구 소재 법인 또는 단체다. 동일단체의 유사·중복 사업 및 특정 정당 또는 선출직 후보를 지지하는 단체나 특정 종교의 교리 전파를 목적으로 하는 행사·사업, 법인이 아닌 단체로서 대표자 또는 관리인이 없는 단체와 친목단체 등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방법은 구청 홈페이지내 중랑소개란 ‘공고·고시’에서 신청서 및 제출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사업 소관부서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사업분야는 ▲지역발전·일자리 창출, 생활경제 및 소상공인 지원 등을 위한 ‘자치행정’ ▲문화여가 생활, 학력신장, 노인·아동·여성 등 주민 복지를 위한 ‘문화·복지’ ▲자원절약 및 환경보존, 범죄·교통·식품 등을 위한 ‘도시·환경·안전’ 등 3개 분야이며, 총 지원금액은 3억9960만원이다.
사업 참여단체는 결정된 보조사업비의 5%를 자부담해야 하고 사업 완료시 사업실적 평가를 실시하며, 사업추진실적보고서 및 정산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류경기 구청장은 “지난해 자치·행정, 문화·복지, 도시·환경·안전 등 3개 분야에 40개 단체 54개 사업이 활발히 추진됐다”며 “올해도 다양한 지방보조금 사업추진을 통해 구민 모두가 함께 소통하고 참여하는 행복한 미래 새로운 중랑을 만들 수 있도록 역량 있는 단체의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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