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스럽게' 전인화, 하얀수영복 CF 왜? "안찍고 싶어 울었다"

    대중문화 / 서문영 기자 / 2020-01-26 00: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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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N '자연스럽게'에서는 전인화의 절친 후배 한지혜가 게스트로 함께한 가운데, '인화&유진 하우스'의 룸메이트 소유진까지 합류했다.

    이날 한지혜와 소유진은 전인화가 청춘스타 시절 촬영한 CF들을 찾아냈다. 특히 두 사람은 전인화가 흰색 수영복을 입고 모래사장에서 찍은 화장품 광고를 보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에 전인화는 "저거 입고 울었다. 처음이었는데 하얀 수영복을 입고 모래사장에서 찍은건데 안하고 싶어서 울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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