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인공지능사관학교 끝장개발대회 성료

    호남권 / 정찬남 기자 / 2021-10-18 16: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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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상 참새에방앗Gan팀…코로나 시대 심리 위로하는 작품 제작
    시상 후 제작 발표 참가…교육생들 아이디어 공유 시간 가져
    12월7일까지 기업 협력 및 자율 프로젝트 등 실무 과정 돌입

    ▲ 광주광역시 제공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광역시는 인공지능사관학교 2기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12~13일 진행된 ‘온라인 끝장개발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최종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사관학교 교육생 총 39개 팀(154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지역사회 전반에 필요한 실용한 인공지능(AI) 웹서비스 제작’의 주제와 광주 지역 특화산업인 자동차, 에너지, 헬스케어, 문화콘텐츠를 키워드를 가지고 아이디어를 개발해 무박 2일 동안 앱이나 데이터 시각화 등의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최종 심사 결과 대상 1팀(120만 원)에는 참새에방앗Gan(곽수연, 곽희원, 정현경, 김현우), 최우수상 1팀(100만 원)에는 Got Y(김영학, 고병관, 고형석, 신지현), 우수상 2팀(각 70만 원)에는 임정박이 X Kode(정재훈, 임성학, 박주영, 이영우), 쿠키굽는사람들(오동혁, 박예슬, 강성민, 박동혁), 장려상 3팀(각 30만 원)에는 다가치(서진환, 박정훈, 구푸름, 김선희), 추천이 알고싶다(김태희, 김태형, 이건희, 정은정), Dense(이승환, 박소현, 박민우, 정성훈)가 선정됐다.

    특히 대상을 수상한 참새에방안Gan팀은 ‘TIME MaCHiNE’이라는 프로젝트 주제로 코로나19 시대 여러 이유로 만나지 못하는 그리운 사람들의 사진을 생동감 있는 영상으로 변환해 심리적으로 불안한 사람들을 위로하는 작품을 선보여 감동을 자아냈다.

    시상은 사관학교 교장 이두희 멋쟁이사자대표가 했으며, 선정된 각 팀은 온라인(Zoom)을 통한 제작 발표를 통해 참가한 모든 교육생들과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사관학교 2기는 이번 끝장개발대회가 끝난 후 12월7일까지 총 39개팀이 각각 기업 협력 프로젝트(29개팀)와 자율 프로젝트(10개팀) 실무 과정에 돌입한다.

    손경종 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이번 온라인 끝장개발대회를 통해 2기 교육생들에게 좋은 추억과 훗날 교육생들의 성공에 자양분이 됐길 바란다”며 “이어지는 기업 협력 및 자율 프로젝트 실무 과정과 수료 이후 취업 연계까지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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