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코로나19 ‘3차 대유행’ 확산세를 억제하기 위해 수도권의 방역 조처가 한층 강화된 첫날인 1일 서울 송파구의 한 피트니스센터 줌바 교습실에서 박성수 구청장이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 안내문을 붙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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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코로나19 ‘3차 대유행’ 확산세를 억제하기 위해 수도권의 방역 조처가 한층 강화된 첫날인 1일 서울 송파구의 한 피트니스센터 줌바 교습실에서 박성수 구청장이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 안내문을 붙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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