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주리가 늘씬한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정주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려 언니가 이 사진이 더 낫다고. 또 올리면 되지 뭐. 아직 몸무게 8키로 남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주리는 주황색 블라우스와 갈색 뷔스티에 원피스를 입고 있다. 정주리는 세 아이의 엄마라곤 믿기지 않을 정도로 날씬한 몸매를 자랑한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이지애 아나운서는 "아직 8Kg? 이미 너무 예쁜데"라는 댓글을 달았고, 김슬기 역시 "다 빠진 것 같은데"라는 댓글을 남겼다.
정주리는 지난 2015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세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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