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곳곳서 마을 가꾸기 활발

    호남권 / 황승순 기자 / 2021-10-06 16: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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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가지ㆍ산책로 등에 경관조명

    담장정비ㆍ벽화ㆍ소공원 조성도

    [진도=황승순 기자] 전남 진도군이 타 지역과 차별화된 누구나 살고 싶고 머물고 싶은 지역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분야별로 성과를 달성, 지방자치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6일 군에 따르면 밝은 거리 사업을 통해 생활문화 공간을 조성하고 꽃동산, 가로수길 식재로 쾌적한 녹색 휴식 환경과 마을 담장 정비ㆍ벽화ㆍ소공원ㆍ꽃길 등으로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였다.

    먼저 진도를 찾는 관광객과 주민들에게 야간 통행 편의 제공과 시가지ㆍ읍면 소재지에 경관 조명을 설치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했다.

    군은 밝은 거리 조성을 위해 진도천 산책로를 비롯해 아리랑거리, 남촌교, 버스승강장 등에 경관 조명을 설치 완료했다.

    경관 조명은 진도군 관리 건물과 주요 장소에 야간조명을 확대 설치해 생활문화 공간으로 조성해 ‘호평’을 받았다.

    보행자 중심의 보도 조성을 위해 시가지 전선·통신선 없는 진도읍을 만들기 위한 전선 지중화 사업을 한전 등과 ‘착착’ 추진하고 있다.

    주요 시가지인 아리랑 사거리 구간과 클레프 오거리, 진도휴게소 구간의 전선 지중화 사업을 완료했으며, 현재 진도읍 통샘 사거리와 남동교차로, 지산면 인지리-십일시 도로 구간 공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진도읍 중심 도로에 전신주가 사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군은 그린뉴딜 플라워 프로젝트 일환으로 ▲도심속 소공원ㆍ꽃밭 ▲아리랑 사거리 등 읍 시가지 띠녹지 가로수 ▲교량 난간 가로 화분 꽃길 조성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주민 주도형 사업으로 지난 2017년부터 마을 가꾸기 사업을 활발히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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