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윤아가 지인의 자녀인 나은이와 행복한 일상을 보냈다.
오윤아는 자신의 SNS에 세 장의 사진과 함께 "나은이랑"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윤아는 흰 티셔츠를 입고 미소를 지으며 식당에 앉아있다. 오윤아의 옆에는 아기 의자에 앉아있는 여자아이가 카메라를 향해 손을 뻗고 있다. 아이와 함께 하며 환한 웃음을 보이고 있는 오윤아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오윤아는 최근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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