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하남시 보건소는 최근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건강 취약계층 4294가구를 대상으로 동별 방문간호사가 일일이 건강을 확인하고 주거환경을 살피며, 양산·선캡 등 폭염대응 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은 보건소 관계자가 대상 노인가구를 방문해 폭염 대비 건강수칙 등을 교육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하남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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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하남시 보건소는 최근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건강 취약계층 4294가구를 대상으로 동별 방문간호사가 일일이 건강을 확인하고 주거환경을 살피며, 양산·선캡 등 폭염대응 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은 보건소 관계자가 대상 노인가구를 방문해 폭염 대비 건강수칙 등을 교육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하남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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