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도 거리두기 강화

    포토뉴스 / 연합뉴스 / 2020-12-28 16: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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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 영업점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 첫날인 28일 서울 명동 하나은행 본점 객장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전국은행연합회는 정부의 방역 대책에 맞춰 이날부터 대기 공간(객장)의 고객을 가급적 10명 이내로 제한하고 출입구 등에 2m 간격의 대기선을 표시하는 ‘은행 영업점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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