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국가안전대진단 현장 점검 시행

    기업 / 여영준 기자 / 2020-06-30 16:29:20
    • 카카오톡 보내기
    김종갑 한전 사장, 154㎸ 왕곡변전소 현장 점검
    ▲ 왕곡변전소를 찾은 김종갑 사장 및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한전)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한국전력 김종갑 사장은 30일 나주혁신산업단지에 전력을 공급하는 154㎸ 왕곡변전소와 친환경 전력기기 개발을 위한 실증시험장을 방문해 ‘2020 국가안전대진단’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전력설비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여름철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해 추진했으며, 전력설비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붕괴, 고장 등 위험요인 등을 점검했다.

    한전은 국가안전대진단 기간(6.10~7.10, 31일간) 동안 정부 부처와 유관기관,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변전소와 전력구 등 14개 대상시설물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또한, 한전 자체적으로는 핵심시설을 대상으로 열화상 진단, 드론 등 과학화 장비와 기술을 적용한 특별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번 점검시에는 코로나 확산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과 발열 확인 등‘생활속 거리두기 방역 지침’을 준수해 시행했다.

    한전 관계자는 “국민들께서도 생활 속 위험요소에 대해 안전신문고를 이용하여 안전신고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강조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