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어깨 드러낸 여신 자태에 빠져들 듯

    대중문화 / 서문영 기자 / 2019-11-03 00: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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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 = 서문영 기자]

    태연이 하얀 어깨를 드러낸 여신 자태를 선보였다.

    소녀시대 태연은 10월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태연은 뽀얀 어깨를 훤히 드러내고 몽환적인 표정을 짓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한 태연은 솔로 데뷔앨범 'I'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11:11', 'Rain', '사계'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가수로 성장한 태연은 10월 발매를 목표로 솔로 앨범을 작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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