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소민이 셀피를 올린 가운데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전소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를 어디든 데려다 달라고 했다. 늘 잘리다 만 것들은 대롱 되며 매달린 채 나를 괴롭힌 다고 착각했다. 결국은 내가 놓지 못한 것. 나를 데려가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전소민이 먼 산과 강을 바라보는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