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정찬남 기자] 광주광역시는 생활 속에서 기후변화를 위한 방안을 실천하는 ‘제4회 지속가능발전교육(ESD) 온라인 박람회(부제 : 내 삶을 바꾸는 챌린지 30)’를 오는 9월7일부터 10월6일까지 30일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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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광역시 제공 |
이번 박람회는 광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광주교육대학교 주관으로 기후위기와 지구온난화 문제, 플라스틱 쓰레기 배출의 심각성과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꾸준히 실천하며 지속가능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안 쓰는 플러그 뽑기, 가까운 거리 걷기 등 온실가스 감축 ▲장바구니 챙기기, 텀블러 사용하기, 안 쓰는 물건 나누기(아나바다) 등 쓰레기 제로 ▲올바른 우유갑 분리배출 등 3개 분야 총 61개, 이 가운데 1개를 선택해 30일간 실천하면 된다. 신청은 오는 31일까지 광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홈페이지에서 접수한다.
실천방법은 주 2회 이상 종이컵, 플라스틱컵 대신 개인컵 하루종일 사용하기 등 9개 필수 미션을 포함해 지정된 30개를 매일 실천하고, 1주일 간의 활동에 대한 인증사진을 주 1회 이상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리면 된다. 1주일 이상 참여한 시민들은 자원봉사활동이 인정된다.
송용수 시 환경정책과장은 “코로나19로 비대면 방식으로 행사를 치른다” 며 “집중호우 등 기후위기와 쓰레기 문제의 심각성을 교육과 실천을 통해 알리고 극복하는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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