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모녀’ 최명길 남편과 달달한 일상…20대 기죽이는 미모 실화야? ‘남심강탈’

    대중문화 / 나혜란 기자 / 2019-10-31 16:4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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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명길 인스타그램

    31일 KBS2 드라마 ‘우아한 모녀’에 출연하는 배우 최명길이 핫이슈로 등극했다.

    이에 최명길이 남편 김한길과 함께한 일상 사진이 주목 받고 있다.

    최명길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명길은 자동차 안에서 남편 김한길과 활짝 웃으면서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잉꼬부부 케미와 여전한 비주얼이 시선을 압도했다.

    최명길은 1981년 MBC 13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후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최명길은 올해 나이 58세, 김한길은 올해 나이 67세로,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8살이 나며, 슬하에 아들 김어진, 김무진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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