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최성일 기자]
| 희망울림 복지아카데미에 참여한 군민들이 채현탁 교수의 강연을 듣고 있다. |
창녕군(군수 한정우)은 30일, 창녕군청 대회의실에서 2019년 희망울림 복지아카데미 2회기 과정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동동그리미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 지역주민 등 130여명의 참석자는 채현탁 교수의 ‘마을복지공동체 다시 그리기’강연을 경청했다.
대구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채현탁 교수는 함께 더불어 사는 마을복지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공존지수를 높이는 것이며, 마을복지공동체 활동은 가치 추구활동임을 강조했다.
수강생 김 모 씨는 “이번 시간을 통해 우리 마을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 볼 수 있었다”며 “공동체의 가치를 바탕으로 지역에서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해 내가 해야 할 역할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알게 된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했다.
한편, 다음 3회기 강연은 9월 20일에 열린다. 진안군장애인종합복지관 배인재 관장이 ‘주민이 주인되는 좋은마을 만들기’라는 주제로 강연을 할 계획이다.
희망울림 아카데미 수강을 희망하는 군민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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