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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청 관계자들이 쌀과 체온계를 배포하고 있다.(사진제공=구로구청)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을 위해, 지역내 사회복지시설에 체온계와 백미를 지원한다.
이를 위해 구는 먼저 지역내 장애인·노인·청소년·아동 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필요자원 수요조사를 실시했으며, 조사결과를 토대로 복지시설 329곳에 비접촉 체온계 342개, 48곳에 백미 10kg·420포를 관계 부서를 통해 순차적으로 배부를 시작했다.
또 이달 중으로는 복지관, 경로당, 노숙인 시설, 자활센터 등 317곳을 대상으로 전문 방역업체의 방역활동도 실시할 예정이다.
물품 구입과 방역 서비스 비용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기업·단체·종교기관·개인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한 성금으로 마련됐다.
구 관계자는 “이번 물품·방역 지원은 많은 분이 정성껏 모아준 성금으로 진행해 더욱 의미가 크다”며 “후원금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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