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톤은 이날 게스트로 출연해 선배 아이돌의 성과를 함께 보며 감탄했다. 그리고 본인들도 선배의 길을 따라 걷고 싶다고 했다.
글로벌 아이돌이 되기 위해 가장 사랑받고 싶은 나라를 묻자 멤버 최병찬은 “대한민국부터 사랑받고 싶다”면서 국내에서 먼저 인정받고 싶은 마음을 보였다.
이미 해외 무대 경험을 갖고 있는 빅톤은 “각 나라마다 원하는 스타일이 다른 것 같다”면서 섹시와 애교 등의 매력 포인트를 소개했다.
빅톤은 또 친분을 맺고 싶은 해외 가수로는 “아리아나 그란데다. 예쁘시지만 노래도 정말 잘하신다”며 즉석에서 영상편지를 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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